아이브릿지(대표 엄상문)와 집아시아(대표 마이클 챈)가 전자상거래 합작법인인 집아이(대표 유창완)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집아이는 초기 자본금 2억원으로 설립되며, 양사는 각각 1억원을 투자해 다음달중으로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집아이는 B2C 솔루션개발과 전자상거래 서비스구축에 대한 컨설팅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아이브릿지와 집아시아는 솔루션과 비즈니스채널부분에서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집아이는 특히 집아시아가 이미 확고한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B2C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며, 산업별 전자상거래사이트 개발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패키지화해 아시아 전자상거래 사업자에게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양사는 집아이 대표이사로 유창완 집아시아코리아 사장을 선임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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