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KTL·원장 강윤관)은 아르헨티나 국립표준인증기관인 IRAM과 전기·전자제품 안전인증에 대한 상호인정협정(MRA)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RAM과의 협정체결로 지금까지 직접 IRAM이나 외국인증기관을 통해서만 수출이 가능했던 국내 가전업체들은 국내 인증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검사만으로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산업기술시험원은 지난해 9월 러시아의 GOST와, 올 2월에는 리투아니아와 MRA를 체결하는 등 전기안정인증의 국가간 상호인증 추세에 적극 참여, 국내 수출기업의 무역상 기술장벽 해소를 위해 전방위적인 수출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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