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2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업어음제도 개선방향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 어음할인을 공개시장거래로 활성화해야 한다는 경제계의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현행 상업어음제도는 어음부도에 따른 연쇄도산, 높은 할인율로 인한 비용부담 등 부정적 영향이 커 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나 기업의 자금융통 원활화, 기업간 거래활성화 등 상업어음제도의 긍정적 효과를 살리고 상거래 관행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3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4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5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6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
7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8
세금 걷을 준비는 속도 내는데…코인 과세 폐지 논의는 제자리
-
9
300만닉스 희박한 경우의 수?…“폭락장에 등장한 빙고판, 월드컵 32강보다 어렵네”
-
10
단독윤종규 전 KB금융그룹 회장, KB금융 떠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