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액면분할을 위해 20, 21일 이틀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오는 24일부터는 액면분할된 가격, 즉 현재가의 10분의 1에서 거래된다. 액면분할 이후 유통주식은 833만5775주에서 8335만7750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세기통신 인수결정과 액면분할 등의 요인으로 거래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큰 폭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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