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온항습기 전문 제조업체인 대광엔지니어링(대표 김재곤)은 공기 증발기와 응축기를 내장해 연결배관이 필요없는 일체형 항온항습기(모델명 DK02-SA) 4종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일체형 항온항습기는 건물밖에 설치하는 실외기의 응축기를 자체 내장한 것이 특징이며 외부의 찬 공기를 흡입해 냉방운전을 함으로써 운전시간을 단축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고층 빌딩에도 설치가 용이해 기존에 부동액을 사용해온 수냉식 항온항습기를 대체,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열 교환기를 부착해 온수를 가습기로 공급, 소요전력을 절감해주며 가습 효율도 뛰어나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국내 판매는 물론 우크라이나와 카자흐스탄 등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문의 (02)898-4487, 8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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