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 http://www.itu.int)이 사용시간에 따라 인터넷 접속료를 내는 요금안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제전화의 경우 전화를 거는 나라와 받는 나라가 동등하게 접속비용을 부담하는 것과 달리 인터넷 접속료는 미국의 인터넷망에 접근하는 외국회사들이 일방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인터넷 업체들이 사용시간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공정요금안은 불공정을 시정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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