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국·유럽의 10개사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관련 규격, 로고 등의 라이선스 공동관리회사 「DVD포맷로고라이선싱」을 설립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10개사는 이에 따라 지금까지 도시바가 임시로 대행해 온 라이선스 업무를 DVD 시장확대에 맞춰 창구를 일원화,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앞으로 DVD 규격에 대응하는 제품을 제조하거나 로고 사용을 원하는 기업은 새 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새 회사에는 도시바를 비롯, 히타치제작소·마쓰시타전기산업·필립스·일본빅터·파이어니어·소니·톰슨멀티미디어·타임워너 등이 각 10%씩 출자하며 자본금은 6000만엔이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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