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자상거래(EC) 솔루션이 일본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네트(대표 박규헌 http://www.e-net.co.kr)는 16일 일본내 7개 사이트에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커머스21」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네트측은 지난해말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일본 여성전문 포털사이트인 앳워먼(http://www.woman.co.jp), 통신업체 이도(http://www.ido.co.jp), 컴퓨터 제조업체 소텍(http://www.sotec.co.jp) 등 7개 업체에 총 2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네트측은 이와 함께 현재 일본내 대형 통신업체 등 25개 업체와 계약상담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올해 안에 100여개사에 솔루션을 공급, 26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 이네트 박규헌 사장은 『국산 솔루션이 일본시장에서 기술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일본시장 개척이 다른 선진국으로까지 파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말 미국 및 일본에 해외법인을 설립한 이네트는 올 상반기에 중국과 동남아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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