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우리 기업들의 대북한 위탁가공교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달 중 협회내에 「위탁가공교역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위탁가공교역지원센터는 대북 협동화사업 등 협력업체 알선, 유망업종 및 품목 발굴, 위탁가공설비 및 자금지원, 대북상담 및 접촉알선 등의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무역협회는 또한 지원기관 및 단체와 공동으로 대북위탁가공사업에 대한 설명회,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2년부터 시작된 대북한 위탁가공교역은 지난해 9960만달러의 실적을 나타내 남북한 상업거래의 53%, 남북한 전체교역액의 30%를 차지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