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인수합병, 돌연 결렬 선언 등으로 화제가 됐던 네이버컴이 이번에는 거꾸로 3∼5개 업체를 인수합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네이버컴(대표 이해진)은 현재 인터넷게임 업체인 한게임, 회원 등록 서비스업체인 원큐, PC방 솔루션 업체인 미디어웹 등과 합병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게임업체인 넥슨의 자회사 엠플레이를 포함해 2, 3개 업체들과도 합병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상반기내에 최고 5, 6개 회사와 메가톤급 합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컴은 이르면 내주중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병규모는 1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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