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컴퓨터에서 각종 데이터를 리코딩할 수 있는 외장형 CDRW 드라이브가 개발됐다.
외장 저장장치 전문개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kr)은 새로운 개념의 휴대형 CDRW 드라이브(모델명 노트 레코더)를 개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트 레코더」는 노트북의 PCMCIA 소켓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드라이브로 플러그 앤드 플레이를 지원해 재부팅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 케이블을 이용해 데스크톱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무게가 530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
지원하는 데이터 포맷은 CD롬과 CDDA, 비디오CD와 CDI 등이며 「윈도95」와 98/2000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리코딩 소프트웨어에는 미국 어댑텍사의 「이지CD 크리에이터」가 번들로 제공되며 CDR와 CDRW 미디어가 각각 한 장씩 제공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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