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오프라인 물류 인프라를 통해 1시간 배송시스템을 구축,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가로수닷컴(대표 이의범 http://www.garosu.com)이 「소비자 맞춤 배송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가로수닷컴이 개발한 「소비자 맞춤 배송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 단말기와 공중의 유무선 전화망을 이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배달시간과 물류창고의 물량정보, 배송자의 위치, 교통정보 등을 취합해 배송 가능시간을 결정해 통보하는 기술이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주문자가 상품을 받기 위해 몇시간씩 기다려야 했던 고질적인 배송문제를 해소, 지금까지 구매자 중심으로 이뤄지던 전자상거래 배송체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상품수령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에도 불구, 질적인 서비스는 함께 이뤄지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배송지연 및 배송료 부담 문제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은 분야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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