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PC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홍콩 최대 영화사인 골덴 하베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자본제휴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회사는 디지털 관련 사업의 거대시장으로 기대되는 아시아의 화교권 지역을 대상으로 콘텐츠나 네트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서는 골덴 하베스트의 주식 22%를 취득했으며 대만의 동남아시아투자공사도 이번에 8%의 지분을 확보했다. 양사 합계 주식 취득금액은 2억6300만 홍콩달러(약 360억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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