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채널인 재능스스로방송이 5월초 프로그램 부분 개편을 단행,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크게 보강한다.
재능방송(대표 이병태)은 오는 2001년부터 초·중교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키로 하는 등 정부의 영어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을 주 시청층으로 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성인 대상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늘려 향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전체 프로그램의 40%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재능교육이 현재 확보하고 있는 90만 회원을 자사 프로그램 시청자로 연계시킨다는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또 이경규씨가 진행하는 주부 시청자 대상의 인터넷 교육 방송을 5월부터 주 3회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방영해 온 「재능문화센터」는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주 6회 방영분 중 2편을 신규 제작해 선보인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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