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일모 http://www.unimo.co.kr)가 서울경찰청의 TRS 단말기 공급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서울경찰청에 신형 TRS 단말기(모델명 EH-8032S·사진) 2000대, 20억원어치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말기는 크기 130×55×32㎜, 무게 330g으로 기존에 서울경찰청이 사용해왔던 TRS 단말기의 절반 수준이어서 경찰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니모테크놀로지는 이 제품을 한국전력에도 400여대를 공급했으며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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