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 http://www.sena.com)가 미국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조업체인 시닉스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미국 산업용 인터넷 장비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세나테크놀로지는 시닉스사의 칩을 사용해 산업용 임베디드 웹서버시스템을 생산하고 시닉스사는 세나측의 임베디드 웹서버시스템을 미국시장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시닉스의 8비트 MCU SX시리즈를 탑재한 초소형 임베디드 웹서버시스템(모델명 헬로디바이스)을 개발해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시닉스와의 제휴로 미국시장에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보고 하반기중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설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유럽·일본·중국 등 기타 지역 진출도 추진키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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