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계열의 물류업체인 CJGLS(대표 원종섭 http://www.cjgls.co.kr)는 지난 11일 도루코 및 내쇼날플라스틱사와 기업간 공동물류 대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설립 2년 만에 물류 대행업체수 100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CJGLS는 10㎏ 라면상자 크기로 2억5000만상자에 달하는 물량을 취급하게 돼 업계 최대의 물량을 취급하는 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 또 대리점을 포함해 15만개의 거래처에 납품함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B2B(Business to Business) 물류 네트워크도 구축하게 됐다.
CJGLS 관계자는 『외국 선진 기업들은 자체 물류망을 갖추기보다 전문 물류회사에 외주를 주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면서 『기업간 물류를 대행하는 제3자 물류가 기업의 투명경영 붐을 타고 앞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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