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진흥원은 12일 공항터미널에서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http://www.kiec.or.kr)」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는 채팅·e메일·전화 등을 통해 분쟁을 조정함으로서 보다 신속한 분쟁해결이 가능하게 됐다. 왼쪽부터 박인례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영호 산업자원부 장관, 김문환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장, 최태창 전자거래진흥원장. <윤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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