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업체인 진웅이 웹투폰과 합병을 검토중이다.
진웅은 11일 『웹투폰과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며 『웹투폰과 합병 여부 및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과 동시에 공표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진웅은 10일 증권거래소로부터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고 이같이 공시했다.
웹투폰은 광고를 클릭한 누적점수만큼 세계 20여개국 및 휴대폰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인 와우콜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지분의 50%를 진웅이 보유하고 있다.
웹투폰 관계자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여러가지 경우 수중의 하나가 진웅과 합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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