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는 자사 모니터 매출 신장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 5시30분 서울 혜화동 컬트홀에서 「대리점 감사의 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산 전자상가 대리점 임직원 및 삼성 모니터관련 업체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저녁식사와 컬트3총사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는 매출신장에 일선 대리점의 역할이 컸다고 판단하고 대리점 임직원을 한자리에 초청,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