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면 1∼2단)
e비즈니스솔루션업체인 우노시스템(대표 정재현)은 KTB네트워크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노시스템은 자사 주식 액면가(5000원)의 33배에 해당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자금을 후속제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약 1200만달러의 해외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국내외 업체들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우노시스템은 앞으로 자사의 호스트 웹 연결 솔루션인 J 링크 후속제품으로 M링크를 개발하는 것을 비롯해 영업점 통합 단말 솔루션인 NiBBS, 금융권 영상감시시스템인 ISUS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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