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운영회사인 프라임개발(대표 홍계표)은 개점 2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테크노마트에서 발생한 민원 및 처리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소비자 컴플레인 백서」를 발간했다.
프라임개발은 이 백서를 테크노마트 전체 1700여개 매장에 배포해 민원발생 원인 및 고객응대시 종업원 태도 등 각종 사례를 매장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층 안내데스크와 소비자 상담실에도 비치해 일반 고객도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테크노마트 소비자 컴플레인 백서는 민원발생 매장과 대표 이름을 실명으로 공개했으며 접수일과 처리일을 명기하고 있다.
이 백서는 또 테크노마트 고객봉사 헌장과 고객봉사 실천항목, 소비자 보상기금 운영과정, 가격표시제 시행세칙, 소비자 보상처리 규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프라임개발측은 『지난해 테크노마트에서 발생한 총 800여건의 민원사항 중 20%가 AS 미흡, 37%가 신용카드 거부, 40%가 종업원 불친절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는 종업원의 친절의식 고취와 신용카드 사용문화 정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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