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도체3사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비아(http://www.via.com), TSMC, UMC 등 대만을 대표하는 반도체 수탁생산 3사 매출은 올 1·4분기중에 126∼348%나 성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아는 반도체 판매가 1·4분기중 지난해 동기대비 348%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TSMC는 9억4300만달러에 달해 지난해 대비 126%의 신장세를 보였고 UMC 역시 6억4300만달러의 판매실적을 올려 190%나 늘어났다.
대만업체들의 이 같은 판매호조는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 3사가 설비투자한 웨이퍼공장들이 가동될 경우 매출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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