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TV(대표 정용빈 http://www.clicktv.co.kr)와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 http://www.zio.co.kr)는 인터넷TV 콘텐츠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클릭TV는 지오인터랙티브가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를 활용하고 지오인터랙티브는 기존 PC시장에서 TV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나 영화와 함께 상품정보 및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 「드라마트」를 클릭TV의 경매채널 「770」을 통해 TV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클릭TV는 13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캐나다, 중남미 등에 총 600대의 세트톱박스를 시범 제공, 테스트를 거쳐 5월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TV 세트톱박스를 한국통신을 비롯한 초고속망 사업자, 증권사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총 40만대를 국내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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