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뉴스 전문 채널인 YTN(대표 백인호)은 지난 7일 서울타워 매입 대금을 완납, 경영권 인수 작업을 마쳤다.
YTN은 서울타워 매입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주식 공모 작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날 잔금을 치렀다.
YTN은 방송과 통신의 종합 송수신탑인 서울타워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앞으로 관광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TN측은 『서울타워가 날씨가 맑을 때는 개성의 송악산도 바라볼 수 있을 만큼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기 때문에 앞으로 내외국인이 서울타워를 즐겨찾을 수 있도록 해 관광수입을 높여 국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관을 만들어 테마관광지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TN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서울타워의 새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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