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 http://www.haansoft.com)가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기반의 인터넷 오피스인 「넷피스」 유료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넷피스는 인터넷을 통해 사무용 프로그램 및 팩스, 음성사서함, 전자우편을 관리할 수 있는 ASP 서비스로 작년 8월 무료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지 8개월만에 유료 서비스로 전환됐다.
한글과컴퓨터는 넷피스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넷피스용 아래아한글 CD롬,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하나의 번호로 통합 관리하는 8자리의 통합메시징서비스(UMS) 고유 번호, 100MB의 파일 저장 공간인 사이버폴더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 가장 큰 특징은 넷피스용 아래아한글 서비스로서 사용자는 컴퓨터에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이 없어도 인터넷을 통해 아래아한글 문서를 새로 작성하거나 사이버 폴더에 미리 저장해 놓은 아래아한글 문서를 자유롭게 편집, 저장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넷피스 홈페이지(http://www.netffice.com)를 통해 유료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유료 회원 가입 금액은 1년에 2만5000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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