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http://www.sony.co.jp)의 전지사업이 리튬폴리머 전지에 집중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지금까지 주력이었던 리튬이온 전지의 생산량을 줄이는 한편 차세대 전지로 각광받고 있는 리튬폴리머 전지 생산량을 월 300만대로 증강한다. 또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알칼리 전지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에 의해 조달받는다고 밝혔다.
소니가 이처럼 전지사업을 개편하는 이유는 리튬이온 전지가 휴대폰단말기용 등으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가격하락이 심각해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소니는 약 10억엔 이상을 투입해 리튬폴리머 전지의 생산량을 내년 3월까지 현재의 월 120만개에서 250만∼30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이다.<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