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과학산업단지, 신탄진 3·4산업단지, EXPO과학공원, 둔산정부청사를 묶어 「대덕밸리」로 명명하는 선포식이 이달중에 개최된다.
9일 과학기술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교수·연구원의 창업 산실로 부각되고 있는 대덕연구단지를 명실공히 산·학·연 협동화단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덕연구단지-EXPO과학공원-128만평의 유성 관평지구의 과학산업단지-신탄진 3·4산업단지-둔산정부청사를 하나로 묶어 「대덕밸리」로 명명하고 이달중에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과기부와 대전시는 이를 위해 대덕연구단지내 화암4거리나 국립중앙과학관 4거리에 「벤처산업의 메카 대덕밸리」 표석문안을 화강암으로 제작해 세울 계획이다. 또 오는 21일을 전후해 과학의날 본행사장 현관 로비나 별도 전시실을 마련해 대전지역 벤처기업 개발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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