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랜드(대표 최선호)가 운영하는 여성 포털사이트 우먼플러스(http://www.womenplus.co.kr)는 신세기통신과 제휴, 국내 처음으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한 게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전투 테트리스의 일종인 「아이스테트리스」로 치러지며 예선전은 PC를 이용, 유선 인터넷으로 치러지지만 결승전은 휴대폰을 이용, 무선 인터넷으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1차예선은 4월 20일까지 우먼플러스의 홈페이지에서 펼쳐지며 2차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23일까지 시내 중심가 PC방에서 승부를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29일과 30일 이틀간 펼쳐지며 2차 예선을 통과한 6명이 2개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친다.
무선인터넷으로 게임대회가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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