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과 한국방송공사(사장 박권상 http://www.kbs.co.kr)는 7일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인터넷방송분야 공동진출을 공식화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는 모뎀, ISDN, LAN, ADSL 등 인터넷 접속환경만 갖추면 누구나 코넷망을 통해 최고 300Kbps에서 최저 56Kbps로 이용이 가능하며 크레지오(http://www.crezio.com)에 직접 접속하거나 한국통신, KBS, 코넷(http://www.kornet.net), 한미르(http://www.hanmir.com)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크레지오는 한국통신 무궁화위성 3호를 이용해 일본, 중국 옌볜, 동남아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해외동포들에게 조국애를 심는 영상콘텐츠로 제공될 전망이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영동, 경기 분당지역의 ADSL 시범가입자 300여명과 위성인터넷 가입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크레지오 시범서비스를 제공,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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