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저장장치 중심의 네트워킹 시대를 맞아 유망분야로 떠오른 SAN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공세에 나섰다.
한국IBM은 최근 SAN분야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샤크 신제품(F모델)을 비롯해 저장장치 관리용 티볼리 소프트웨어, 광채널 기반의 라우터, 게이트웨이, 스위치 등 다양한 저장장치 관련 네트워크 제품군을 발표했다.
또한 영업·마케팅 인력을 배 이상 늘리고 전국적으로 400여명 규모의 기술·서비스 인력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 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4월 협력업체들과 두 차례에 걸쳐 공동 마케팅 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샤크 F모델은 IBM의 RS/6000에 장착되는 64비트 RISC 프로세서와 16GB 캐시를 장착해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100% 향상되는 등 SAN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적화된 저장장치다.
F모델과 함께 발표된 티볼리의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는 LAN에 부가되는 데이터 부하를 줄이는 역할을 통해 저장장치와 서버 간 신속하고 자유로운 데이터 액세스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 사이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