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정부 각 부처가 운영중인 중소기업관련 정책자금 심사를 위한 표준화된 기준을 마련, 각 정책자금 추천기관으로 하여금 이를 활용토록 권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표준안은 추천기관의 신용검색기능을 강화했고 기업규모, 자금유형, 업종별 차등화, 비재무항목 비중 강화 등을 담고 있으며 심사절차에서도 4단계 체크리스트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중기청은 이 표준안이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실상을 적절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기청은 현재 각 기관별로 적용하고 있는 심사기준이 서로 다르고 추천기관과 여신기관간에 정보공유 미흡 등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이같은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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