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증권사 1·4분기 사이버거래 300조원 돌파

5대 주요 증권사의 1·4분기 사이버증권거래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5대 증권사의 사이버증권거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74배 증가한 327조629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사별로는 대신증권이 102조535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LG투자증권 66조1569억원, 삼성증권 64조5157억원, 대우증권 51조8486억원, 현대증권 42조66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5대 증권사의 사이버증권거래 비중도 올들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거래 비중은 지난 1월 56.64%에서 2월에는 60.3%로, 3월에는 62.46%로 증가했다. 특히 대신증권은 사이버거래 비중이 72.3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LG투자증권은 67.08%, 삼성증권 66.20%, 대우증권 59.25%, 현대증권은 47.59%를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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