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산업기반기술개발사업의 1차 지원대상인 100개 공통핵심기술분야와 86개 표준화기술분야에 총 230억원 지원계획을 확정, 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산자부는 산·학·연 전문가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3개 분야별 기술교류회를 열어 기계소재 30개, 전기전자 27개, 정보통신 18개 등 시급히 지원해야 할 100개 공통핵심기술분야와 86개 표준화기반기술과제를 도출했다.
1차분 지원과제는 오는 28일까지 산업기술평가원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주관사업자를 선정, 7월부터 자금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규모는 총 개발비의 3분의 2까지, 벤처기업의 경우 4분의 3까지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되며 공통핵심기술분야의 경우 과제당 연평균 1억2000만원, 표준화기술의 경우 연간 평균 50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산자부는 기반기술개발사업의 정책방향 및 추진일정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10∼12일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1개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