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4일 중소기업회관에서 데이콤 자회사인 DSM과 위성방송 합작투자법인(가칭 한국위성방송) 참여계약을 체결, 7%의 지분을 갖는 주요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DSM이 주도하는 위성방송 컨소시엄에는 제일제당과 SK텔레콤, 금호 등 80여개 업체 및 단체가 참여하게 됐다고 기협은 설명했다.
기협은 또 국내 위성방송에 중소기업 정책홍보와 홈쇼핑, 경영컨설팅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익채널을 DSM과 공동 개발키로 하고 곧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기협은 DSM 컨소시엄이 위성방송사업권을 획득할 경우 내년초부터 국내 첫 중소기업 전문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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