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의 2월 가동률이 주춤거리고 있다.
기협중앙회가 최근 중소제조업체 112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중소제조업 가동상황조사」에서 내수부진과 계절적인 영향 등으로 2월 평균가동률이 1월에 비해 0.8% 감소한 76.2%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 및 중기업이 전월대비 각각 0.6%, 1.1% 하락한 72.9%와 82.9%로 나타났으나 전년 동월대비 각각 7.5%, 13%가 상승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기회복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한편 중소제조업체의 2월말 현재 휴업업체 수는 266개로 전년 동월보다 216개 감소했으며 폐업체 수는 20개로 전년 동월보다 2개 감소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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