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가 우리나라 상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3월 현재 인도가 우리 상품에 대해 반덤핑 및 세이프가드(긴급수입 제한) 조치 등 9건, 피해여부 조사 6건 등 총 15건의 수입규제 및 규제예비절차를 취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수입제한을 받고 있는 15개 품목의 인도시장 수출실적은 작년 기준으로 6600만달러로 대인도 수출의 4.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의 한국 상품에 대한 총 규제건수 98건 가운데 인도가 15%를 차지, 미국(19건)에 이어 2위의 수입규제국으로 부상했으며 올들어 우리 상품이 신규로 수입규제 제소를 당한 7건 가운데 열연강판과 폴리에스테르필름, 부타디엔고무 등에 대한 제소 3건이 인도에서 발생했다.<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