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이경재)은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자금 지원계획액 10조원의 50%를 수도권 이외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중점 지원 부문으로는 지방공단 입주업체에 대한 공장용지 분양자금 및 시설자금, 공장시설을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공장이전자금, 각 지역별 중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특화산업자금 등이다.
이를 위해 기은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리의 특별자금 5000억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재 부산에 조성중인 녹산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에 대해서도 공장 분양자금 등 시설자금으로 약 3000억원을 조기지원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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