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제1회 「오늘의 우리만화」로 이정태의 「와일드 업」과 박영철의 「디거」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와일드 업」은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강속구 투수 강동린의 야구인생을 그린 스포츠 만화며 박영철의 「디거」는 사슴(Deer)과 호랑이(Tiger)의 혼혈인 디거(Deeger)라는 가상 동물이 등장하는 만화다. 문화부는 이 두 수상 작품을 각각 500만원 어치 정도 구입해 공공도서관과 해외문화원, 만화관련학과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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