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초고속정보통신망과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콘텐츠의 제작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디지털콘텐츠 대상」을 4월부터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 대상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대상」과 「우수 IP상」을 통합해 분기별로 4개씩 선정되며 연말에 올해의 대상 1개와 우수상 3개가 각각 뽑힐 예정이다.
심사는 세계시장 진출성, 독창성, 경쟁력 등의 측면에서 골고루 평가되며 심사위원별 평균점수가 80점 이상인 제품만 엄선해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상제품에 대해서는 신문·잡지·인터넷 등 각종매체를 통한 홍보와 소프트엑스포 등 국내 디지털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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