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http://www.nec.co.jp), 델컴퓨터 등 일본내 PC업체 24개사는 폐기 PC를 원료 및 부품으로 재생하는 재활용 비율을 오는 2005년까지 60%로 통일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PC업계가 재활용률 산출방법과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마련된 통일안은 오는 2006년의 일본내 폐기 PC 발생률이 약 10만톤에 달하는 등 현재의 2배를 초과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획일화된 목표를 설정, 업계 전체적으로 리사이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재활용 비율의 산출방법은 24개사의 중고완성품, 재사용하는 부품, 재자원화하는 플라스틱 및 금속 등 원료의 총중량을 기업 및 가정에서 회수하는 중고 PC의 총중량으로 나눠 백분율화한 것이다.
이번 재활용 비율의 통일화는 지금까지 재활용 비율면에서 확실치 않던 기업들에 자극을 주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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