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영화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맥스무비(http://www.maxmovie.com)가 오는 4월 1일부터 영화 티켓 할인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국 41개 극장(124개 상영관)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국내에서 개봉되는 영화의 티켓을 할인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되며 「야후 국민카드」로 결제하는 예매자에게는 1000원이 할인된 5000원에 입장권을 제공한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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