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와 국산 TP모니터 개발업체인 티맥스소프트(대표 박희순)가 전략제휴를 맺고 국내 미들웨어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 두 회사는 최근 티맥스소프트의 TP모니터 티맥스에 대한 판매·솔루션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미들웨어 시장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해 티맥스를 이용해 육군 보급 정보 체계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트랜잭션이 많은 정보시스템 수요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휴로 LG전자는 소프트웨어(SW)와 솔루션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관공서 시장에서 LG전자의 영업력과 인지도를 이용해 티맥스 판로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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