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소(KAERI)와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이 수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경쟁적으로 생색내기용 창립 기념식 개최에 나서 일부 노조원의 반발을 사는 등 눈총.
원자력연과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경쟁보다는 협조하는 기관으로 인식하고 있고 이번 행사에 다른 의도는 없다』며 주변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강변.
이에 대해 정부출연연 관계자는 『두 기관이 힘겨루기라도 하듯 생색내기용 행사 경쟁을 벌이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다』며 『IMF의 어려웠던 때를 되새기며 재정적인 문제도 한번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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