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구 대영전자)는 29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서울부채조정기금으로부터 3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최영상 http://www.huneed.com)는 표면금리 연 5%에 3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으며 주당 1만5000원에 130만주를 부여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지난해 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년도 390억원의 적자에서 벗어났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는 기존의 군수용 통신장비업체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최근 사명을 변경하고 초고속인터넷가입자망, 광대역무선가입자망, IMT2000 관련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1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