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양판점인 하이마트(대표 김성흠)가 매장 조직정비와 사업다각화를 통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지난 한해 동안 전국에 140여개 매장을 추가로 개설, 전체 매장수를 200여개로 늘린 데 이어 올해도 50개 매장을 추가, 총 250개 매장을 확보키로 했다.
이에따라 하이마트는 매출실적이 부진하거나 경영상태가 좋지 못한 점포를 정리해 나가면서 교통요지에 대형 매장을 신규 개설하는 등 유통망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유통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유통사업에도 진출키로 하고 자체 홈페이지와 상품구매·배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개발, 오는 6월부터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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