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벤처기업인 메디슨(대표 이승우 http://www.medison.co.kr)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초음파영상진단기·자기공명영상촬영진단기·내시경·엑스레이영상진단기 등 가족회사를 포함한 메디슨 전제품에 대해 196억원의 현장 계약고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슨 측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가 이같은 폭발적인 현장 계약고를 올리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디슨은 세계적 의료기기 회사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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