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유창호 http://www.lotte-e.co.kr)는 최근 MD플레이어를 탑재한 초미니 오디오 「롯데핑키-75」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롯데핑키-75」는 음악을 저장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등 편집기능을 갖춘 MD플레이어를 탑재하고 광 입력단자를 채용해 디지털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음의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2㎜ 두께의 알루미늄 패널을 채용하고 메탈릭 블루컬러의 첨단디자인으로 설계,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 제품은 이밖에도 30개의 채널을 기억시킬 수 있는 카세트데크와 컴퓨터 제어방식의 프론트 로딩형 도어, CD 자동복사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8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첫 기자회견'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자주파' 중심 한반도委도 공식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