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영화 전문채널인 캐치원(대표 담철곤)이 극장 개봉 당시 등급 심의 문제로 화제를 모았던 성인 영화들을 심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편성, 기획시리즈물로 방영하기로 했다.
캐치원은 지난 1월 시작한 잘만 킹 감독의 「레드 슈 다이어리」 시리즈 15편을 종영하고 오는 31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부기 나이트」를 시작으로 「크래쉬」(4월1일), 「노랑머리」(4월7일) 등을 잇따라 방영할 예정이다.
캐치원은 이번 성인물에 이어 미국 성인 TV시리즈물들을 계속 편성해 금요일 자정을 성인 전용 시간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캐치원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서비스료를 받는 프리미엄 채널인 만큼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금요일 자정시간대에 성인 영화 화제작을 적극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며 『방영시간을 자정 이후로 배정하고 자체 심의를 강화했기 때문에 사후 심의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