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IT전문 인터넷 서비스인 CNET의 한글사이트인 KoreaCNET(http://korea.cnet.com)이 29일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KoreaCNET은 미국 CNET의 최신 고급 뉴스는 물론 전문가의 글, 최신 게임과 제품리뷰, 다운로드 정보를 한글로 번역해서 서비스함은 물론 국내 정보통신 뉴스와 분석기사, 게임정보 및 게임전략,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전자신문, i뉴스24 등과 제휴, 국내 정보통신 업계의 뉴스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정보, 전자상거래, 정보통신관련 투자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질멜 랑송 CNET국제업무담당이사는 『CNET은 컴퓨터와 테크놀로지에 관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될 것』이라며 『한국의 산업환경에 맞는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한국 사이트 개설 소감을 밝혔다.
CNET은 지난 1월 아시아콘텐트닷컴과 공동출자로 CNET아시아를 설립, 현재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사이트 개설에 이어 앞으로는 중국, 인도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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